양평만 다녀와도...이렇게 힘든데...
아! 속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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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만 다녀와도...이렇게 힘든데...
아! 속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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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님은 항상 큰일 앞두고 뭔일이...ㅋㅋ
손가락 꿰멘거 한 달 정도면 다 낫겠지요..ㅎㅎ
산행형님은 DMZ랠리는 등록하셨나요?
속초도 함께 가요~~^^
퀵님! 오랫만입니다. 살아 계셨군요 ^ ^
현이님도 반갑습니다. 역시 살아 계셨네요. ㅎㅎ
그리고,
팔당에서 쉬고 계신가봐요?
아네님 찬조출연 한걸 보니. ㅋ
아네님도 반갑습니다. 올만이에요.
말바 속초 투어 화이팅!!
농다치 고개 올라가기전 용용아빠님과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선어치 고개위에서 현이님, 퀵실버님과 서종으로 복귀하는 두번째 기회를 또 놓치고
결국은 청평으로 해서 그 수 많은 언덕을 넘고 넘어서 양수리로...
돌핀님, 땀님, 대철님, 험머님 덕분에 에고고...
돌핀님이 마지막에 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핀님.
저도 돌핀님 덕분에 편하게 왔네요....
버릇되면 안되는데...ㅋㅋ
말을 안해서 몰랐는데...! 라이딩시간동안 많은 번민이 있었군요!
그래도 힘들었던만큼 본경기에서는 많이 쉬울겁니다.
오랜만에 퀵님 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나오시길 바랍니다.
현이님은 과외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셔셔 막상 속초갈때는 날라가시는거 아닌지...ㅎㅎ
잔차타러 가는사람이 차로 잠실까지 점프하면서 신발을 안 가져오는 덕에 신발가지고
팔당에서 합류하여 유명산고개를 비축한 힘으로 덕 좀 봤고 또 그덕에 땀님들 꼬드겨 능내역에서 막걸리 먹고
차로 집으로 점프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틈틈이 찍어주시는 기록때문에 그 시간의 기억이 또렸해지는군요!
그런데 첫사진만 보면 모르는 사람들이 같이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시선이 전부 달라욧!
퀵님 얼굴 오랫만에 봅니다^^
구력이 있지..
안장에 올라만가도 평속 30 그냥...^^
속초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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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런 저 눈빛!
용용님이 걱정이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