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 주신 말바님들 저 때문에 너무 많이 기다리셨지요.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퀵님 고맙습니다.
속초 연습이라고 간 것이 잘못입니다.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
원없이 업과 다운을 한 날입니다.
2012-05-20 12.38.17.jpg
2012-05-20 12.40.56.jpg
함께 해 주신 말바님들 저 때문에 너무 많이 기다리셨지요.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퀵님 고맙습니다.
속초 연습이라고 간 것이 잘못입니다.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
원없이 업과 다운을 한 날입니다.
2012-05-20 12.38.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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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속초 같이 가요.....ㅎㅎ
실버님 꼬시는건 현이님이 책임지셔요...^.~
다른 싸이트에 땀님하고 낑낑마님 사진 있어서
다운 받아 올리려하니 안되요~~
제 블로그에 뿐이 안 올라가네요.
방문해서 얼굴 보세요 ㅎㅎㅎ
ㅎㅎㅎ
그래서 해산 (산고) 터널의 진통이 있는 것 아닐까요 !?!?!?!!?!
오랜만에 현이님 퀵실버님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속초가는날 뵈여~
전 아직도 골반뼈가 아퍼여... ㅠ.ㅜ
그날도 잠실에서 뵙고,
동명항 횟집에서 뵙는 것은 아닐런지 !!!!!
인증샷 죽이네요.
속초는 문안 할거구요.
전 사무실에서 밖에도 안나가고 비실비실하구 있어요.
자전거를 탔던가 !
이럴 줄 알았으면 즉기 살기로 탈 것을 그랬어요~~`
( 실지론 죽기 살기로 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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