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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천DMZ랠리

땀뻘뻘2012.05.21 09:08조회 수 1428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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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땀뻘뻘글쓴이
    2012.5.21 09: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땀걸과 전 짐 정리하고 6시쯤 출발했네요...^^

  • 평화의 댐 언덕 시작점부터 볼수 없었던  ...ㅋㅋ

    고기가 정말 맛있게 구워졌는데,

    넘 힘들어서 돌아온 후엔 너무 아쉬웠어요

  • 냉수박 ! 대박 !

    여러가지 준비해주신 땀걸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업힐 실컷했구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운짱하신 돌핀님, 용용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땀님 사진 감사합니다! 형수님께서 하루종일 기다리시다가 더운데 고기를 구워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원한 수박도 잘 먹었구요.

    자전거를 타고 해산령을 넘어 평화의댐과 DMZ도 구경하고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현이님! 점점 예전 실력으로 복귀하시는 것 같습니다.

    용용아빠님도 갑상선항진증을 완전 극복하고 원래 체력이 돌아온 듯 합니다.

    돌핀님 번짱하시느라 운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출발때만 해도 좋았는데....

    반환점이후 급격히 떨어진 체력으로 돌아오는길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땀걸님께서 정성드려 준비해주신 삼겹살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집에와 먹었습니다.

    당시는 넘 힘들어서 정말 맛난 것은 수박 밖에 없었습니다.

  • dolpins5님께
    땀뻘뻘글쓴이
    2012.5.21 16: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볼 때 수박이 비쌀때라 살까말까하다가

    큰맘 먹고 샀는데 역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반대로 운동후 허기진 배를 채워야 한다고 예상하고 고기는 많이 준비했는데...

    더운 날씨에 물배만 가득차는 바람에 최악의 선택이 됬네요...

    꼭 나막신장수 짚신장수 맘이 이런걸까요?...ㅎㅎ

    고기가 너무 많이 남았는데...

    싸드릴 수도 없고...

    오늘 저녁에 땀걸과 궈먹기로 했습니다....ㅎㅎ

    못 드신 고기는 담에 소리산을 기대하세요~~~~*^^*

  • 땀뻘뻘님께

    어제는 갑자기 넘 더운 날씨라 ......서, 더위를 먹어~~~!!

    식사는 뭘 준비해도........ ㅠㅜ

    제가 무척 좋아하는 냉콩국수도 먹를 수가 었었으니. -_-

    다 날씨 탓입니다. 준비를 완벽하게 잘 해 주셨는데...요. 감사 *^^*

  • 랠리가 아니고 무슨 널널 번개에 다녀오신듯 하네요.....^^

    팀라이딩 하신것 같은데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젠 낑낑마님도 점점 무서버지고 속초 껌사러 가는것도 심각히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 정상주님께
    낑님이 정상님 걱정많이 하시더군요. 이번대회로 확실히 체력이 업그레이드 되신듯 합니다^^
  • 미니메드님께
    땀뻘뻘글쓴이
    2012.5.21 16:1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

  • 정상주님께

    널널이라구요?

    지옥에 다녀온 것 같습니다. ㅎㅎ

    속초는 껌 씹으며 가시죠......ㅋㅋㅋ

  • 일마지오 외식 상품권 - 1122, 1229, 1254, 1347, 1821, 2226, 2367, 2658(ssLee님), 2672, 3012

    당첨 됬었는데 어제 안 받아왔네요. 토요일날 홈페지에 발표 됬던데....ㅜㅠ 저도 오늘 확인 함.

    대회 운영본부로 함 전화해 보세요. 대회사무국 02-435-6081~2

    홈페지에 가 확인해보니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누가 글 올려놨습니다.

  • dolpins5님께
    땀뻘뻘글쓴이
    2012.5.21 17: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횡재수가 없어서 지금껏 그런거 되본 적이 없습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

    그 고통은 어디에다두고...그립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사진들이...

  • 리님! 연락주세요~~~(ㅎㅎㅎ)

  • 용용아빠님 배가  쫌 나오셨네요....  동그랗게.... ㅋㅋㅋ

  • 반월인더컴님께
    아~~~
    사진이 좀 잘않나왔어요. 반컴님!
  • 사진 감사합니다.

    역시나 남는것은 머리속의 추억과 사진밖에 없네요!

     

    힘들어서 콩국수도 먹히지않더니 구워주신 삼겹살인가 목살이 이상하게 땡겨서 혼자만 실컷 먹을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저녁때까지 든든했습니다.

    참! 수박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죠!

     

    더운날씨에 불피워서 몇시간이나 고기굽고 햇반데우신 형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힘들어서 거들어드리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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