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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사진 찍느라 대기중인 용용아빠님...ㅎㅎ
어찌 그리 빨리 사라졌는지 해산령에서 안기다려 줬으면 하루종일 얼굴 한 번 못볼 뻔~~
ㅋㅋㅋ
한번도 못 본 사람도 있어요~~~~
죄송합니다...아주 오랜만의 대회참가라서 도전에 대한 열정 때문에...혼자 행동했습니다. 나중에 말바님들 사진과 기록을 보니...휴식을 했냐 안했냐의 차이로 수 분이...저는 코스 중에는 쉬지 않았습니다. 결국 평속은 제가 좀 딸리는 것 같네요.
죄송할 것까지야...^^
원래 남들 달리는 거 보면 맘이 막 급해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경쟁 대열에 서게 되잖아요...ㅎㅎㅎ
널널하게 탈려고 쉰게 아니구 체력이 달려서 쉬어 가야해요...ㅠㅠ
해산령이 높다하되 오르고 또오르니 ....! ㅎㅎㅎ
정말 진저리나게 높았습니다.
다시 간다면 또 갈사람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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