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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조가 멀긴 머나보군!

현이2012.05.25 21:39조회 수 132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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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병원에 입원!
아~~~~연습 없이 가야하나?
가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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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 서울투어 참가자 여러분께. (by 퀵실버) 속으로 맺힌 타박어혈상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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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속조는 또 어디메에요?...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화찬랠리 사진속의 그 웃음리라면 '문제없어~~~~'...'문제없어~~~~~'
  • 용용아빠님께
    현이글쓴이
    2012.5.26 2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무 쏘지 마세요 ~~~~~

  • 어머님이 편찮으시다는데 속조는 또어디냐는 용용아빠님의 댓글에 그만 피식^^ 어머님 빨리쾌차하시고 현이님의 소초도전도 꼭 성공하시길 바람니다 화이팅!!!!

  • 어머님 빠른 쾌유를 귀원드립니다.

    사는게 다 전쟁입니다...ㅎㅎ

    전쟁통에도 할건 해야죠.... *^^*

  • dolpins5님께
    현이글쓴이
    2012.5.26 2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 전쟁통에도 할건... "

    맞아요.

    힘 얻어 갑니다 *^^*

  • 현이글쓴이
    2012.5.26 21: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드라마도 이러지 못할것을...
    친정엄니 검사 막바지에 얘들 할머니가 뇌졸증으로 같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갓갓으로 친정엄니 퇴원시키고 언니와 마주앉아 폭주하고.
    다음주 속초를 가려니 횐님들께 미안함들고...
    가슴이 터질것같이 슬프지만.
    자전거를 타고싶은 맘이 더크고.
    모두에게 양의 구하고 민폐 작정하고 갑니다.
    꼭 갈겁니다.
    디딜 의지를 구해봅니다.
  • 현이님께

    기운내세요,,  ^^

    달리시는 내내, 도로에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복잡하면~~...   화이팅...  !!

  • 현이님께

    좋아요~~! 홧팅

    슬플수록 행복한 일을 많이 만들어야죠. *^^*

  • 현이글쓴이
    2012.5.30 02: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시어머니 (?) 돌아가심.

    증말 속초를 가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

    부디 극락 가 계세요~~

    훗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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