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수정이 되는군요,,
스마트 폰에서는 사진 등록을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오후에 글을 써 놓고서는 귀가해서 글을 다시 올립니다.
감히 '사랑'이라고 썼습니다.. 그저 먹고 살려고 꾸린 가게에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분이 정문을 통해 들어오는 걸 보면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 하고 '우와~~~~!!'하고 놀라기만 했습니다
이런 걸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제게 반문을 하기도 했구요.
너무 큰 선물을 주셨는데,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빠른 시일내에 복귀하라는 말씀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혹.. 제가 없더라도 화분의 속의 주인공들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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