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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났을 때,, ㅠ.ㅜ

dekim332012.06.18 07:01조회 수 148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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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각 났을 때, 빨리 280 랠리 하프 코스 신청을 했어야 하는데.. ㅠ.ㅜ

 

푹 자고 일어나니 생각이 다시 났네요. ㅠ.ㅜ

 

우선 부랴부랴 신청하고 입금 해 놨는데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신청 안되면.. 전화 오겠죠? ㅠ.ㅜ

 

뭐 그럴경우 가서 그냥 개인 적으로 타고 먹고 놀다 오면 되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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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하프조는 좋겠네...ㅎㅎ

    생각해 보니 하프조는 허브나라 주차장으로 오지 않는게 좋겠어요...

    옆에서 먹고   마시고 떠들면 그냥 주저앉을 듯...ㅋㅋ

  • 땀뻘뻘님께

    오지말라니까 더 가고싶은데요?!!!
    코스옆에 자리잡고 앉아서 우리팀말고도 다른팀도 왕창 포기시킬까?!!! ㅎㅎㅎ

     

    격렬한 운동후에는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하다고해서 삼겹살/목살 숯불피워 구워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먹던 꼬냑도 한병 들고 갑니다.

     

    하프코스도 시간내에 들어오려면 빡세게 달려야할 것 같아 아예 관광라이딩으로 가려고합니다.
    당일날 컨디션보고 여의치않으면 하프조로 붙으시죠! ㅋㅋㅋ

  • dekim33글쓴이
    2012.6.18 09: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12시까지 마감이 바뀌었군요. ㅎㅎ.

    29일 금요일에 뵙겟습니다. ㅎㅎ ^^.

     

    오늘 하루 년차로 어딜나갈까 생각하고 있는 한 넘입니다. ㅋㅋ

  • 돌핀님!  영테일님!  멜주소 보네주세요!


    준비물자료보내드릴테니 부족하거나 유용한 야영장비있으면 가져오셔도 좋고요!
    기본적으로 침낭만 준비하면 됩니다.(없으면 담요라도 가져오세요. 강원도는 추워요!)
    나머지 야영장비는 부족하나마 제가 준비하죠!
    제 차량에 캐리어달면 3대전부 싣고갈 수 있습니다.

  • 대충철저님께
    dekim33글쓴이
    2012.6.18 13:27 댓글추천 0비추천 0

    dekim35@hotmail.com 입니다. ^^.

     

    야영이라는 것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서.. ㅠ.ㅜ

    담요 들고가야죠. ^^.

  • 저도 오늘 오전12시까지라고 해서 입금을 했는데 아직 참가신청완료가 안됬네요.

    스마트폰에 바이크트랙어풀에서 평창랠리 GPS자료 다운 받았어요. 따라라가기 하기만 하면 되는 것 같던되요...ㅎㅎ

    저도 영태일님과 같은 처지인데요. 담요도 없고 이불을 들고가야하나~~?? ㅎㅎ

    oh-hj@hanmail.net임당.

  • 두분에게 참고하시라고 개인준비물 리스트를 보내드렸습니다.

    (침낭이나 담요가 없으면 홑이불이라도 준비해서 오세요! 밤에 춥습니다. 게다가 비까지오면... )

    공통준비물과 먹을거리는 제가 준비해서 차에 싣고 가겠습니다.

     

    아직 이르기는하지만 출발당일 어디에서 Pick-up하면 되는지 쪽지로 알려주세요!

    출발시간은 다시 상의하시죠!

  • 대충철저님께

    멜 잘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개인준비는 잘 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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