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대학로로 옯기게되어
이것 저것 하다보니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고 있습니다.
예년 6월보다도 기온이 무덥게만 느껴집니다.
말바님들 280대회 준비하시려면
체력과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하셔야겠습니다.
장마가 들이 닥쳐도 걱정, 비가 아예 오지않아도 적정입니다..
아무쪼록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 마음으로
잘 다녀오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자 화이팅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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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셨군요...좋은 일이신거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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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사무실이 멀어지셨군요.
자출하시기 좋겠습니다. ㅎㅎ
커피한잔 얻어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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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둥지를 트셨네요...
이전 축하드립니다 *^^*
그러게요 비가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 올것 같습니다만...ㅠㅠ
훈련한다고 이틀 연속 100km씩 탔더니 허벅지가 뻐근합니다.
이번주는 맛있는 거나 먹으면서 풀로 쉬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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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뻘뻘님께
헉! 이틀연속으로...!
저도 훈련한답시고 도로 100km정도타고 일요일 하루종일 뻗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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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철저님께
토요일은 혼자 수리산 한 바퀴돌고....
어제는 아네님, 낑낑마님과 가볍게 몸풀기 라이딩으로 시작했는데
어떻게 역이다 보니,
하남가서 오징어물회냉면(물회 좋아하시면 강추!!!) 먹고,
강건너 아빠곰네 가서 시원한 팥빙수에 커피까지 마시고,
오후4시쯤 집에 가려는데 도로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도로 식을때까지 당구치자는 아네님 꼬임에 넘어가
내리 두판 깨져서 당구비에 술, 안주값까지 덤티기 썼네요...ㅠㅠ
송파 넘어와 생맥 한잔 하고 집에가니 12:30분, 라이딩 거리 130km....
너무너무 피곤한 하루였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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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뻘뻘님께
아빠곰네 왔으면 연락주시지! 하루죙일 방바닥 긁고 있었는데...!
에이! 훈련도 아니네요! 노느라 힘빠진거지!
전 혼자서 남한강 자전거도로로 양평~충주구간 다녀왔습니다. 혼자 달리니 페이스조절이 안되서 스스로 괴롭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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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철저님께
당구에 져서 그런가??
집에 돌아오는 마지막 30km는 정말 힘들었슴.... ㅋㅋ
양평~충주 구간 탄거 보니 혼자서 몰래 도장 받으러 다니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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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철저님께
훈련하실거면 고기리로 잔차타고 오셨다가 코스돌고 다시 타고 돌아가셨으면 좋았을텐데..
재미없게 혼자 타셨나요?
일요일 내기당구 깨진 후유증으로 쫄쫄 굶고 다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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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확장이전 하셨군요!
이전 축하드리고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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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소리소문없이 이사를 했네요.
사업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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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공! 말만 들어도....................(흥분되요)
이번 코스 너무 좋다면서요...멋진 풍광 속에 쌩고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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