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님의 염장질 ~~

by 미니메드 posted Jul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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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수무책님 ~

푹푹찌는 하루 하루를

시원치않은 뿌연 연막같은 눈으로

하루 하루를 지내는 이몸에게

이렇게 염장질을 해대시다니요,,,,,,,,,

정말 이러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응징하러 곧 탐라국으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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