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아주 죽여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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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_130021.jpg 죽여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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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군용 24인용 텐트 치기는 1시간 20분만에 성공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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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습니다.
당시는 많이 힘들었어도
해냈다는 뿌듯함이 있을것 같습니다. ~~ ㅎㅎ
많은 발전이 있었을거예요.
계속 홧팅하세요.
험머님 사진 감사합니다.
아는길도 물어가라 했는데 그놈의 궁금증때문에...!
가볍게 타는 코스가 묻지마코스가 되어버렸네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원래 그렇게 돌텡이임도도 아니였는데 지난 장마에 흙이 모두 쓸려내려갔나봅니다.
사진 좋네요...^^
재미있었겠습니다. ㅋㅋ
또한번의 개척라이딩을 했나봅니다.
지나번 관악산물놀이라이딩때 우담산에서
안 가본길가다가 끌바와 벌침세례까지 당한적있는데... ㅠㅜ
뿍이님의 고생라이딩이 눈에 선합니다. -_-"
이번주는 남한산성코스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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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번짱님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뽁이님...
묻지마에 끌바 멜바하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참! 시냇가님이 사진에 없지요?
먼저 다운해서 가셨는데요..
길 잘 찾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초반부터 너무 빡세게 굴리시는 거 아녀요??
살살~~~봐가면서...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길 찾아가기가 만만치 않았을 것 같은데요.....그래서 대철님이랑 걱정 많이 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ㅎㅎ
ㅎㅎ 뽁이님~ 제대로 신고식 치뤘네요.
그나저나.. 배둘레 튜브는 언제 뺄거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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