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민독사입니다.
오늘에야 가입했하게 되었습니다.
3월 말 눈내린 태봉산-성지 코스를 탔을때 선배님들 가르침을 잘 받고 감명이 깊었습니다.
특히 타락잔차님께서는 처음 부터 마지막까지 이런 시로도를 데리고 세세히 가르쳐 주시고,험머님, 미니메드님, 그리고 돌핀님 모두모두에게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동두천 시륜 라이딩 시에는 많은 분을 만나뵙게 되어 좋았구요, 아쉬운 것은 딸애 공연 때문에 지하철로 돌아 온 것이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아주 즐거운 날 이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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