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라이딩이 거듭될수록 힘들기는 하지만 다리에 힘도 붙고 정상적인 컨디션을 회복해나아가는것 같습니다.
함께하신 타락잔차님,정상주님,슬비님,아네님,땀뻘뻘님,낑낑마님,돌핀님 수고하셨고 아침에 배웅하여주신
미니메드님 감사합니다.
정상주님덕분에 분원리는 매년 갔지만 구경만하고 지나쳤던 민물매운탕을 전문점에서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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