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마지막 다운하고 복귀구간에서 두 다리에 쥐가 났던 쓰라린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바비킴님이 참가해서 완주를 함과 동시에
속초라이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점심으로 제공받은 콩국수는 작년과 같이 여전히 꿀맛이더군요^^
돌아오는 길은 고속도로에 차가 엄청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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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마지막 다운하고 복귀구간에서 두 다리에 쥐가 났던 쓰라린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바비킴님이 참가해서 완주를 함과 동시에
속초라이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점심으로 제공받은 콩국수는 작년과 같이 여전히 꿀맛이더군요^^
돌아오는 길은 고속도로에 차가 엄청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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