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마지막 다운하고 복귀구간에서 두 다리에 쥐가 났던 쓰라린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바비킴님이 참가해서 완주를 함과 동시에
속초라이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점심으로 제공받은 콩국수는 작년과 같이 여전히 꿀맛이더군요^^
돌아오는 길은 고속도로에 차가 엄청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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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마지막 다운하고 복귀구간에서 두 다리에 쥐가 났던 쓰라린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바비킴님이 참가해서 완주를 함과 동시에
속초라이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점심으로 제공받은 콩국수는 작년과 같이 여전히 꿀맛이더군요^^
돌아오는 길은 고속도로에 차가 엄청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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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생각이 소록 소록 납니다.
수고했습니다. 연 2뜰을 빡시게 라이딩 한다니.... 대단합니다.
미니메드님의 지칠줄 모르는 체력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짐승 인정!
미니메드님이야말로 겨울동안 뭐 좋은것 드신모양입니다.
혼자먹지말고 같이 먹어요!! ㅎㅎㅎ
바비킴님도 얼굴 좀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이제서야 글을 보게되서, 미니메드님 덕댁에 완주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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