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라면 이번주말에 포천 서파검문소에서 출발해서 일동과 이동을지나 광덕고개 그리고

도마치고개를  넘고 가평과 청평을지나 원점회귀하는 코스를 계획했었습니다.

 

주말마다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가장 소중한 집안일에 신경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동안 주말마다 열심히 훈련라이딩에 참가하여주신 말바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가정의 달 5월에 말이죠!

 

해서 이번주말은 3일연휴도 있고하니 각자 알아서 훈련도 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재충전도 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예정대로 속초라이딩 참가인원을 마감하겠습니다.

숙소 예약을 확정해야 해서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