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새벽부터 서둘러 달려간 덕분에 좋은자리에서 편하게 쉬다가 왔지만
장소가 너무 많이 알려져서 내년부터는 새로운곳을 개척해야할듯 싶습니다.
가끔은 라이딩을 접고 이렇게 힐링만을 위한 시간도 필요합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정상주님 배치기다이빙 너무 많이해서 멍들지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회비가 좀 남았는데 파스라도 사드려야겠습니다.
댓글 5
-
그리고 뜬금없기는 하지만 큐슈라이딩 동영상도 함 감상하시죠!
--> 숙취에 정신이 없었나봅니다. 정말 뜬금없이 큐슈라이딩 동영상은 왜 올렸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
대충철저님께
철부지 어른 같긴 하지만~~,
넘 좋습니다.
-
재밌게 노셨군요...정상님 배치기는 보는 제 배가 다 아픈것 같습니다. 저는 강촌까지 찍고 왔습니다.
간 김에 춘천까지 찍고 오려고 했는데, 국토종주하는 무리들 100여대가 앞에 가는 바람에..
-
HUMMER님께
험머님은 라이딩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
-
아직도 시원~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 낑낑마 | 2014.12.14 | 8894 |
| 공지 |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 땀뻘뻘 | 2011.04.07 | 64929 |
| 34557 |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 파전 | 2004.11.06 | 377 |
| 34556 |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레드맨 | 2004.11.05 | 309 |
| 34555 |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403 |
| 34554 |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 노을 | 2005.05.25 | 1377 |
| 34553 |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 얀나아빠 | 2004.11.05 | 439 |
| 34552 |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 노을 | 2005.05.25 | 1282 |
| 34551 | 축령산 가을소풍31 | 얀나아빠 | 2004.11.05 | 409 |
| 34550 |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328 |
| 34549 | 축령산 가을소풍30 | 얀나아빠 | 2004.11.05 | 400 |
|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9 |
| 3454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 che777marin | 2006.05.30 | 480 |
| 34544 | 축령산 가을소풍28 | 얀나아빠 | 2004.11.05 | 320 |
| 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6 |
| 34542 | 축령산 가을소풍27 | 얀나아빠 | 2004.11.05 | 362 |
| 34541 |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281 |
| 34540 | ? (무) | 월광 月狂 | 2002.10.17 | 297 |
| 34539 | 축령산 가을소풍26 | 얀나아빠 | 2004.11.05 | 298 |
| 34538 |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 노을 | 2005.05.25 | 1363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