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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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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사진 감사합니다.
똑같이 힘든데 꺼내고 찍고 넣고 ...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아무나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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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날이었습니다.
허니비와 객산코스에 다시금 탄성을 지르게됩니다.
남한산성 북문에 오르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대철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코스 복기 라이딩을 해보고싶네요..
험머님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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