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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같이죽자~~번개_단체편

용용아빠2013.09.21 19:33조회 수 224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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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번짱에 항거하는 '반란군'때문에...번짱이 힘들다는...ㅋㅋㅋ...

모두들...체력 장난 아니었습니다.

사진이 시원치 않지만...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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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사진 넘 부럽당~~~~

    전 오늘 당직 2일째

    직장에 신입직원 2명 보충됩니다

    당직순번은 줄고 놀토는 늘어나서 얼른 자전거 좀 시컨 탈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ㅋㅋㅋ

  • 동희사랑님께

    동희사랑님!

    꼭 희망대로 이뤄져 같이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너무 부러워 할 일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 코스는 운동을 넘어서 노동에 가까운... 아! 아닙니다.

     

    즐거운 라이딩 이였습니다. ㅎㅎㅎ

  • 반란군!  ㅎㅎㅎ 잘 기억해 뒀습니다.

    다음에는 무차별 진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속의 임도가 직동임도인데 갈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마치 강원도 깊은 산속의 임도와 같은 분위기입니다.

  • 대충철저님께

    저는 하나도 힘 안들었구요..

    대철님의 코스 선택은 늘 흠잡을 것이 없을정도로 완벽합니다.

    늘 "충성"을 머리에 새기고 라이딩에 임하고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말바님들 말수가 적어진다는..

    모 휀님의 말이 실감나는 라이딩이었습니다^^

  • 예전 3년 전엔가 늦겨울 초봄 토요일 퇴근길에 갈마터널 구길로 올라가서 직동임도 들어갔는데...3월 말쯤엔가?

     

    우와~! 거기가 남쪽임에도 불구하고 응달진 곳이 많아서 북사면처럼 눈이 녹지 않아서 놀랐던 기억이...

     

    혼자여서 정말이지 무섭기까지 하더랍니다. 대철님의 말씀처럼 정말 강원도 산속의 느낌 공감합니다. ^^

     

     

  • 원래 옛날부터 나라에 흉년이 들면 반란이 일고 했는데, 말바는 식사시간이 지나면 막 반란의 기미가 보여요 ㅋㅋ
  • HUMMER님께

    노동을 했스면

    빵과 우유를 주시오!

    ---------------

    그랬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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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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