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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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날씨였습니다.
공기는 정말 정신이 버쩍나도록 차갑고 시원했죠?!
왼쪽한번 오른쪽한번 얼음판에 대차게 넘어져서 허벅지양쪽에 커다란 혹이 하나씩 생겨서
미니메드님이주신 쿨링젤로 찜질중입니다.
사진 감사하고 즐거운 라이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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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코끝 찡~~한 혹한기 라이딩 이었습니다...
날씨가 쾌청하여 찬공기는 더 없이 상쾌하더군요...
대철님 선두에서 미끄덩 하시느라 고생많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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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빙판에서 자빠링하면.. 마이 아픕니다. 고통도 오래가고.. 차라리 대박 눈내린다음에 스노우라이딩이나 즐기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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