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이유로 한강라이딩이 뜸해졌습니다만..
역시 멋진 한강은 그자리에 여전히 있더군요^^
만개한 봄과 다가올 여름을 상상케하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역시 멋진 한강은 그자리에 여전히 있더군요^^
만개한 봄과 다가올 여름을 상상케하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미니메드님 오랜만에 뻐근함을 느껴볼수 있는 도로라이딩이었습니다.
날씨 넘 좋았구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요일은 한강변에 그늘막 베이스캠프 쳐놓고
강변라이딩과 한잔의 커피와 함께
올 여름을 나려합니다.
한강변 와일드바이크 여름쉼터에 많이들 찾으시길..
나중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강라이딩을 아주 좋아합니다.
혼자 타는 경우도 많고....
요즘은 힘이 딸려 수서까지만 갔다오지만...ㅠㅠ
정말 세계 어느나라를 찾아봐도 한강 자전거 도로 만한 곳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