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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18일 가리왕산 투어 참석인원 점검 및 기타 전달 사항

낑낑마2014.05.15 13:48조회 수 56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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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18일 가리왕산 투어 참석인원 점검 및 기타 전달 사항 있습니다.

나홀로산행님 참석하셔서 참석자명단 다음과 같이 재정리 합니다.

참석자 명단

1.돌핀님

2.리님

3.땀님, 땀걸님 - 별도로 캠핑장비외 운반

4.대철님

5.미니메드님, 여울사랑님  - 별도로 저녁에 오심

6.용용아빠님 - 5인 + 잔차 2대 차량제공

7.아네님, 모네님 - 라이딩안하고 등산예정

8. 타락잔차님

9. 시냇가님

10. 나홀로산행님

11. 낑낑마 - 5인 + 잔차 6대 차량제공

 총 14명

* 땀님(땀걸님)은 야영장비 및 부식 준비, 운송 - 죽전에서 출발

* 용용아빠차 -  5인 + 잔차 2

   낑낑마차 -  5인 + 잔차 6

* 미니메드님, 여울사랑님 별도 차량 운행

회비

17일 아침식사는 휴게소에서 각자 사드시는 것으로 변경하겠습니다.

그리고 회비는 일인당 60,000원으로 조정합니다.

갑자기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셔서 참여 불가능하신 분은 꼭 댓글로 불참의사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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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고생 많으셔요...

    말짱님 잘 알겠습니다.^^

    저는 오늘 장작 사오고,

    막걸리 예약하고

    내일은 장봐야 합니다....ㅎㅎ


  • 땀뻘뻘님께
    낑낑마글쓴이
    2014.5.16 08: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준비하시느라 저보다 더 수고 많으십니다!

  • ㅎㅎ 내일이네요. 낼 봐요.

  • 오늘 날 무지좋네요^^
    낮엔 더울것같구..
    밤엔 꽤나 추울것도 같군요..

    낼이 기대됩니다. ㅋ
  • 안녕들 하세요? 부럽기만 합니다. ^^ 18일이 당직이라 바꾸려다 노력해봤으나 실패하고... 남 주긴 아깝고...

     

    침만 흘리다 포기...으아아~~~! 그랬답니다. 게다가 산홀로산행 형님도 가시고...

     

    =======================================================================================

     

     

    여기서 참고로 건방진 팀을 알려드리자면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가리왕산 마항치로 올라 숙암 임도 순환코스(43Km)를 타실 것 같은데...

     

    마항치에서 직진을 하지 마시고 우회전을 해서 반시계반향으로 돌면 조금 더 수월하고 다운힐이 많게 느껴질겁니다.

     

    (제가 돌아본 경험으로는) 숙암에서 마항치 35키로 임도 지긋지긋했던 기억이...(거의 평지 또는 오르막으로 기억되어서)

     

    지금 등고선표를 보니 조금의 내리막도 보이긴 합니다.(반대로 봤을 때-숙암에서 마항치 진행방향)

     

    물론 숙암에서 올라 만나는 분기점을 지나면 다시 오르막이 시작되겠지만 짧습니다. ^^ (끽10여키로)

     

    가리왕산 휴양림 입구에서 마항치까지 16키로+ 43임도 순환 토탈 75키로 6시간...

     

    흐음...평속 13~4*6 밥 먹고, 쉬는시간 포함 서둘러야 딱 들어맞는군요. ^^

     

    즐거운 산행 되시길 빕니다.

     

     

     

     

     

  •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재봤습니다. ^^ 

    가리왕산 휴양림 매표소 다리 기준 거리측정. 마항치까지 16.4Km

     

    마항치출발 0 ----> 가리왕산 정상 오르는 등산로와 임도 만나는 지점까지 11.5Km---->

     

    중봉 오르는 등산로 만나는 지점까지 18.5Km---> 숙암임도 만나는 지점까지 30.6Km---->

     

    다시 마항치 정상까지 43Km 끝.

     

    물론 임도 순환을 하는동안 임도 갈림길은 거의 없고 좌로만 돌면 되니까 길 잃을 일은 절대 없습니다.

     

    임도 초반 시작은 갈림길에서 좌,우,우. 

     

    할일 없고 부럽기만한 짜수입니다.TT

  • 십자수님께
    낑낑마님...계획 짜느라 느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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