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리왕산 투어 회비 지출내역

낑낑마2014.05.19 08:59조회 수 505댓글 4

    • 글자 크기


5월17일~18일 1박2일로 다녀온 가리왕산 회비 지출내역을 알려드립니다.

회비 입금내역

회비: 10명 x 60,000원 = 600,000원

          1명 x 40,000원 =  40,000원

          1명 x 20,000원 =  20,000원

===============================

Total                          660,000원 

 

현물 찬조 내역        

땀님: 텐트, 캠핑테이블, 화롯대외 캠핑 장비 일체

땀걸님: 김치 상당량 (정말 맛있었습니다), 곰취 및 산더덕(정선장에서 사오심)

나홀로산행님: 현지 막걸리 큰걸로 3통 (밤중에 혼자 걸어나가서 사오심)

미니메드님: 커피원두와 그라인딩장비등을 가져오셔서 드립커피 제공하심 (바리스타급이었음)

시냇가님: 오리지널 고창 복분자주 1.8리터

 

지출내역

고기, 상추외, 막걸리(14병), 수박, 장작외:  193,800원

햇반, 음료 및 생수, 소주, 커피, 라면외:       62,160원

교통비(3대운행):                                    240,000원

숙박비:                                                 150,000원

기타(주차비, 쓰레기봉투, 숯):                     20,000원

=================================================

Total                                                     665,960원  

 

회비 입금 660,000원 - 지출 665,960원 = -5,960원

* 땀님께서 매우 알뜰하게 부식구매를 해주셔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투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상 회비 지출내역 보고를 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모처럼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자연과 함께한 1박2일.
    행복한 시간이었고 준비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전 입만가져가서 호강하고 왔습니다^^
  • 미니메드님께
    낑낑마글쓴이
    2014.5.19 14: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밤에 혼자서 먼거리를 운전해서 오신 미니메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산골에서 조우를 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맛있는 커피 잘 먹었습니다.

  •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번짱님 덕분에 좋은곳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속초정례라이딩 다녀왔듯 가리왕산 야영라이딩도 정례행사가 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둘쨋날 가다가되돌아온 청옥산임도가 정말 좋았는데 내년에는 한바퀴완주하고 싶군요!

  • 대충철저님께
    낑낑마글쓴이
    2014.5.19 14: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청옥산 임도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대철님 덕분에 서울 돌아오는길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여..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