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임도와 근교 싱글트랙을 타면서 그냥 내달리기엔 아까운 그런 포인트들이 있었습니다.
근처에 물이 있고 그늘과 탁트인 경관이 있는곳에서 별보며 하루밤 비박해고 싶은 생각들 한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잔차배낭에 비박채림정도 추가해 산중비박라이딩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MTB매니아들만의 특별한 비박포인트를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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