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과천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결코 놓지고 싶지 않은 말바의 연례 행사중 하나죠...ㅋㅋ
대도시 근교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를 즐기다 왔네요...ㅎㅎ
외쿡을 동경하는 사람도 많고,저 또한 죽기전에 세계 여러 곳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사람중 하나이지만
울 나라의 자연 환경이 세계 어느 나라 못지 않게 훌륭하고 정말 정말 우리가 좋은 환경에 살고 있구나 하는 걸
새삼 다시 한 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자연 풀장....
그리고 언제 봐도 즐겁고 살가운 형님들과 아우들...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ㅎㅎ
오늘 못 오신 분들은 당근 후회하실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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