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장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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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장소지만 사진은 새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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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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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인데도, 기다려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다 잘 챙겨주시지만, 제가 아직 닉넴을 잘 모르는데, 파란색 유니폼에 라이트스피드 타시는 분과, 키 178에 롱다리를 자랑하시는 분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따라다니면, 저도 형님들처럼 날씬해지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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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님께파란색옷에 타나시 아저씨-아네님
178 롱다리 아저씨-땀뻘뻘님
열심히 따라다녀도 저같이 될수 있슴다. -
낑낑마님께
제게 희망을 주세요.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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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님께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봄 97~98키로였던 제 몸무게 지금 92키로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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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님께자신과의 타협 금지..의지가 중요합니다..업힐 시 못 올라가는 곳이라도 타고갈 수 있는곳 만큼이라도 계속 타고 가자! ...그러다보면 이번주에는 지난주 보다 10센치라도 더 전진하고...나중에는 다 타고 올라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죠..그러면 자연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커서 지방은 빠지죠. 잔차를 가볍게 하는거 보다 돈 안들이고 몸을 가볍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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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ER님께자신과 너무 싸우다보면 스스로 자기가학적인 성격(ㅎㅎㅎ
!)으로 바뀐 본인을 발견할겁니다 적당히 타협하세요! 같이 오래 탑시다! -
이번에 풀샥 자전거를 처음 타보고,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업힐도 어느 정도 되고, 다운에서는 뭐... 허!~ 이럴 수가!!
그리고, 중간중간에 멋진 숲속 풍경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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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님께앞으로 계속 경이로움을 느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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