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왈바 복구 기념 글쓰기

낑낑마2019.11.07 05:27조회 수 645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제 자신이 기특하게도 2003년 가입때 쓰던 이메일 주소와 패스워드를 기억해냈습니다.

벌써 만 16년이 흘러서 말바 형님들과 같이 늙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매주 라이딩을 이어가는 말바가 궁여지책으로 네이버 밴드로 둥지를 옮긴지도 꽤 되었습니다.

옛 게시판을 다시 대하니 고향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홀릭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왈바가 멈춰있는동안 게시판이 사방 팔방 찢어져있어서리 

    다시 모으기는 어차피 무리구요.


    왈바는 왈바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알람 기능 작동 잘 되죠?

  • Bikeholic님께
    낑낑마글쓴이
    2019.11.7 23: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댓글 알람이 이메일로 잘 옵니다.

  • 다시 모여 왈바를 활성화합시다~
  • 반가운 소식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마일드바이크  !!!


    형님들..  뵙고 싶습니다.  ㅠㅠ

  • 저도 아주 아주 오랜만에 와일드 바이크에 들어오네요.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존재 자체에 감사할 뿐 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2
31997 여러분 당분간 안녕히들 계세요~14 거북이형 2007.01.23 516
31996 마지막 밤...7 우량아 2007.01.23 483
31995 오늘 아침 출근길에...4 퀵실버 2007.01.23 322
31994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3 말다리 2007.01.23 276
31993 주말 잘 보내셨어요?5 가가멜 2007.01.22 310
31992 오늘 망우산...4 퀵실버 2007.01.21 441
31991 이른 아침에..3 thebikemon 2007.01.21 275
31990 초보 자출기...7 땀뻘뻘 2007.01.20 365
31989 눈도 꽃만큼 아름답다.1 thebikemon 2007.01.19 327
31988 읍빠! 노라줘~~~~5 아네 2007.01.19 434
31987 기분 좋은 자출....6 땀뻘뻘 2007.01.19 353
31986 자리 배정받았습니다.10 빨간망토차차 2007.01.19 375
31985 일요일 망우산 탑시다.5 퀵실버 2007.01.17 471
31984 근육이여 영원하라. thebikemon 2007.01.17 400
31983 아날로그의 향내가 먼저 아닐까.3 thebikemon 2007.01.17 330
31982 무료한 날들....4 심시메요 2007.01.16 347
31981 하이원, 하얀잎새8 thebikemon 2007.01.15 616
31980 운일군이 드디어 프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나요?5 가가멜 2007.01.15 402
31979 마누라 36 내고향 2007.01.13 460
31978 마누라 21 내고향 2007.01.13 39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