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관계로 분할압축해서 올렸습니다. 두개 다 받으셔야 합니다.>>>>>
샥의 기능을 의심하셨던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spul 벨브시스템에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것으로 리바운드 기능은 조절이 불가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바운드는 마치 캬브레타처럼 니들형식으로 자동(고정식)으로 유속을 조절하게 되어있습니다.
컴브레션은 실린더(60번)내의 피스톤(67번) 이동정도로 조절이 되는군요.
샥이 급격하게 먹게 되면 유압에 피스톤이 상승하면서 노즐을 줄여서 유속을 느리게 해주는군요.
요것 두개를 튜닝하는 것으로 원하는 컴프레션과 리바운드를 얻어낼 수 있겠습니다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리바운드는 리바운드 가이드(71번)의 측면 기울기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노즐크기가 변함에
빠르고 느리게 조절이 가능할듯 보이고요 컴프레션은 피스톤 스프링(66번)의 세기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압력이 세지느냐 약해지느냐가 조절될듯 보이는데 둘 다 부품의 교체가 아닌 이상 소비자가 손댈 수 없는
영역임으로 최선의 방법은 오일 점도로 조절하는 수밖에요.
나중에 다른 샥으로 바꾸게 되면 그때 함 완전분해를 해볼 생각입니다.
샥의 기능을 의심하셨던 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spul 벨브시스템에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이것으로 리바운드 기능은 조절이 불가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바운드는 마치 캬브레타처럼 니들형식으로 자동(고정식)으로 유속을 조절하게 되어있습니다.
컴브레션은 실린더(60번)내의 피스톤(67번) 이동정도로 조절이 되는군요.
샥이 급격하게 먹게 되면 유압에 피스톤이 상승하면서 노즐을 줄여서 유속을 느리게 해주는군요.
요것 두개를 튜닝하는 것으로 원하는 컴프레션과 리바운드를 얻어낼 수 있겠습니다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리바운드는 리바운드 가이드(71번)의 측면 기울기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노즐크기가 변함에
빠르고 느리게 조절이 가능할듯 보이고요 컴프레션은 피스톤 스프링(66번)의 세기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압력이 세지느냐 약해지느냐가 조절될듯 보이는데 둘 다 부품의 교체가 아닌 이상 소비자가 손댈 수 없는
영역임으로 최선의 방법은 오일 점도로 조절하는 수밖에요.
나중에 다른 샥으로 바꾸게 되면 그때 함 완전분해를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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