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빠지고 넘어지고 또 타는 이유를...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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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일까요 아님..... 저역시도.. 넘어지도 깨지는데도 다시 자전거의 핸들을 잡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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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어제저도 두번이나 갈았답니다.
힘들고 깨지고 또 타는 것이 이제 습관이 되어 가나 봅니다. -
다음에 안 자빠지고..안 넘어지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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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부러져도 타는건...
그만큼 자전거 타길조아해서 아닐까요??
저도 매일 자빠지도 까지고...
인대늘어나고....
그래도 탑니다....이유는 자전거타는게 조아서입니다..ㅋㅋㅋㅋ
아무리 힘들어도 즐거운... -
그 이유는 자신이 한가지 종목에 도전해서 쭉~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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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글형님 다치셨다니 동영상두 자빠링만 올리시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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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직접 느껴본 이들은 잘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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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미로 타는거져~ 넘어지는거 무서우면 어떻게 자저거 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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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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