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형과 타다가 실력을 뽐낸다고 드랍시도. 멀쩡히 잘 하다가 카메라 들이대니 너무 들어올려 기냥 뒤로 발라당 했슴다. 아직도 꼬리뼈와 뒷목이 뻐근 하네여....쩝. 조심들 하시길.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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