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꺼는 우리의 깡코치님이 고난이도의 바니홉 드랍입니다 논뚝과 도랑을 한번에 넘는 아래는 똥렬군이 반야월램페이지에서 가뿐히 착지 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2번 시도해서 죽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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