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모터) 오프로드 버기카이고 전동 전용 써킷이군요. RC에는 피기백샥이 사용은 됩니다만 자전거만큼의 성능은 기대를 못하고 거의 장식용이 더 강하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테잎중에 12대1짜리 온로드 레이싱 시합테잎이 있습니다.
정말 예술로 빠르져~ 어찌 저렇게 빠르게 조종을 할 수 있는지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 보여줘도 입을 벌리고 봅니다. 올리는 방법만 알면 올리고 싶네여 ^^
밑에 차는 어떤 캠을 붙였는지 정말 궁금하네여.. 캠달고 앞 차를 따라 잡다니.. 21엔진인거 같은데..

REVOLT가 생각나는군..

개구리들 뛰어 노는것 같네. ㅎㅎ

귀엽네요^^;;; 근데 어떻게 저게 안뒤집어지는지 궁금합니다.ㅡ;

밑에차는 교쇼라는 회사의 MP 7.5 라는것에 한표~ (직업병....샥 타워와 샥 스프링만봐도...^^;)

메뚜기 새끼들 날아다니는 것 같네요
잘봤어요

예전에 저도 Peek사의 X-Ray를 사용했었는데,
MTB이상의 기술을 사용하는 취미입니다.

매번 Setting 바꾸는 묘미가 엄청나지요.
하지만,
실제 굴리는 시간보다,
정비하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취미라는....쿨럭 쿨럭

드라이버들이 뛰어나서 마샬들이 별로 할 일이 없는 듯 싶네요..... 팀어소시 RC10B4에 몰표!

rc도 노바렉스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보는 만족'의 성향이 다분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어거 알씨팬들이 들으면.. -_-) 알씨도 자전거 못지 않은 '호사취미'에 속하지만.... 아무튼 전 '몸으로 느끼는' 취미가 더 좋아요.. ^ㅡ^

알씨 그만둔지 4~5년됐는데.. 겨울만 되면 연료타는냄새가 그립습니다...mp-7.5 가나이 버젼 중고로 하나 생각중인데..노바렉스님 새걸로 뽑는다면 좀 싸게주실런지요? ^^

쇽이 장식용이라는?,,,흐미럴 쇼버 세팅에 매우매우큰 영향을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