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시겠다...ㅠ.ㅠ 몸은 괜찮으세요? 앞을 드는거뚜 드는 거지만.... 걍 살짜기 홉핑만 하셨어도.... 짬부는 됬을듯한데...음... 많이 안다치셨으리라 믿습니다....에고에고...위험해라...ㅠ.ㅠ

영님 큰 부상 아니시라고 합니다. 지금은 거의 완치된 상태고 도로라이딩은 벌써 가능 하시다고 합니다. ^^

앞바퀴는 들었는데... 돌이 너무 올라와 있어서 뒷바퀴가 걸린것 같네요... 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점프대가 낮아서 별로 안다쳤지만요...^^;;

그래도 많이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휴... 한숨소리가 절로 나도 경험이 있어서 심정압니다. 많이 다치지 않아기를 바랍니다..

휴... 한숨소리가 절로 나도 경험이 있어서 심정압니다. 나의 악몽이 다시 떠오르는군요. 하지만 하늘을 조금이나마 날아다는 것이 기분 묘하게 하더군요..

옛날 점프 실패에 아픈기억이 생각납니다 남의 일같지 않네여

멀리서만 봤었는데.... 동영상으로보니 더욱 실감나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힘찬 라이딩 다시보고 싶습니다...^^

하루 늦게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마지막 도약 지점이 약간 올라와있어 그지점에 바퀴가 지나갈때 핸들이 튀어올라 핸들을 들어올리는 타이밍을 놓치신거 같습니다.
상체보호대 사야지.....

::: 영님 큰일날뻔했네요.... 어느정도 완쾌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여기 허니비 쉬운점프대가 아니더라고요.. 급커브후 도약대가 있어 중심잡기 어렵고.. 도약대는 1미터도 되지않은게 하늘로 솟아 올라있어 도약대라기보다는 걸림돌역활을....
앞바쿠 도약후 뒷바쿠가 짧은도약대에 걸리면서 속도도 줄고 전복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듯... 웨이트백보다는 체중을 발중하여 바니홈 공중동작으로 하는것이 좋겠네요......
빠른완쾌하시고요.. 담 도전에는 반듯이 우습게 성공하시길...
참 가가멜님두... 트레키님이 아무리 바람잡아도 영님 좀 말려주시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