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 cafe.daum.net/MTB 나는 산악자전거를 탄다의 운영자인 임영완씨가 자전거 타고 고향가는 길을 인터뷰 한 것입니다.
보신분도 계실 것이지만...인터뷰부분만 골라서 편집해서 올립니다.
구경하세요.
보신분도 계실 것이지만...인터뷰부분만 골라서 편집해서 올립니다.
구경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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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그런데..도로에서 저렇게 타는건 조금 위험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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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차량 사이로 다니는 것은 설연휴에 도로에서 차가 막히는 가운데 자전거는 쌩쌩 달린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연출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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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준비가 덜돼불러서 타이어 빵구에대한 준비는 기본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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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난것도 연출한거랍니다 ^^ 방송이란게 다 이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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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어디까지 간거죠? 저두 이번설에 김포서 제천까지 자전거 타구 갔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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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눈에 연출이란거 눈치챗습니다.... 걍 가면 재미없으니까 pd 가 시켯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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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났는데 마침 가까운 곳에 샵이 있다면... 너무 좋겠죠. ㅎㅎ
대단하신 분입니다. 추운날 혼자서 국도타기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
ㅎㅎㅎ 영완이형이닷~컴보이형이 올리셨군...지금은 훈련중이신 영완이형~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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