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와 이태리의 바쏘와의 막판 베틀!!
암스트롱의 뒷힘 넘치는 라이딩 볼만합니다.
이 지점에서 얀 율리히는 이미 댄싱없는 라이딩으로 쳐진 상황...
무려 산악 220 킬로미터를 달려온 선수의 몸놀림이랍니다....후아!!!
저 가뿐함이란!!!!!!!!
암스트롱의 뒷힘 넘치는 라이딩 볼만합니다.
이 지점에서 얀 율리히는 이미 댄싱없는 라이딩으로 쳐진 상황...
무려 산악 220 킬로미터를 달려온 선수의 몸놀림이랍니다....후아!!!
저 가뿐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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