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이네 뭐네 잔차복이네 뭐네 어떠네 저떠네 하는 소리가 우리나라 자전거 문화의 발전 속도를 느리게 한다는거 모르시나요? 안전도 중요하겠지요 일단은 제일먼저 자신의 선택이 우선이겠죠 주위에서 뭐라 뭐라 할 사안은 아닌것 같군요 헬멧 잘~~아주 잘~~~ 쓰고 다니시는 분들 자동차 운전하면서 신호위반 한번도 안하셨고 안전벨트 안멘적이 없으며 과속이란 행동에 치를 떨며 끼어들기는 저주하며 차선변경방법을 준수하는것은 두말없고 정지선위반은 폭탄을 밟은 것이며 차간거리 유지를 않는것은 나의 발등을 대가리를 도끼로 찍는것이다 고로 나는 한번도 안전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번도 한번도 한적이 없다 하시는분들만 헬멧이나 자전거탈때의 안전장구에 대해서 쓴소리 뱉으시오 동네에서 바람 이나 쐬고 험한길이 아닌 동네에서 타는데 안전장구까지 하고 다니면 좀 그렇지 않나요? 시간도 낭비되고 불필요한 행동같지 않나요? 위험하다면서 꼭 써야 겠지만... 딴지 거셔도 좋습니다. 자전거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면 지금 뭐가 필요한지를 생각하셔야 하겠지요 왜 우리나라에서는 자전거 문화가 후진적인지...
자전거 문화가 후진적인 것과 헬멧과 복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네요. 괜히 헬멧 헬멧 하는 것에 기분히 상하셔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psj3821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은 자전거 문화와는 하등의 연관이 없는 것들 같습니다.
왈바에서 자전거 탈때는 헬멧 필수, 복장을 잘 가춰야한다..이런 것들을 규제로 느끼는 사람들은 전체 자전거 인구중에서 몇 %나 될 것 같습니까? 자전거를 타는 모든 사람들이 왈바를 본다고 생각하시는지..
안전한 취미 생활을 위하여 강조 혹은 강요(?)하는 것이지 이러한 행동들이 자전거 문화가 후진적인 것과 무슨 연관이 있다고 보시는지. 헬멧 안쓰면 누가 뭐라해서 사람들이 자전거를 안타는 것도 아니고..복장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신경이 쓰여서 자전거를 안 타는 것도 아닌데. 어찌 자전거 문화정착과 연관을 지으시는지.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작을 위해서는 오히려 헬멧 착용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문화가 후진적인 것은 정책 문제고 전시행정 덕분이고, 자전거를 이용하기 어려운 여건때문이지.....교통신호 준수, 차선 준수, 안전벨트 착용들을 강요하는 것이 자동차 문화를 후진적으로 만든다는 말씀과 같네요. 아닌가요?
아니지요.. 국어 시간에 졸았나봐요? 잘 읽어봐요 참내... 자동차같은것 탈때 안전수칙 준수 안하는것들이 자전거나 다른 위험요소가 다소 적은 거에 대해서 무리하게 요구를 한다는거죠 글 이해 수준이 좀 떨어지는듯... 위험요소가 있는 곳에서는 안전장구는 무조건 있어야겠지요
있어야 하지만 착용시기에 관한 문제지요 그리고 여기서 내가 적은 글은 당신이 이해하는 그런뜻이 아니잖소? 한번 다시 읽어 보시오 안전장구 하고 타나 하지않고 타나 뭐라 말할 입장들이 아니라는거지요 그게 법에 위배되는것도 아니고 참내... 어디가서 휴지도 버리지 말고 침대 뱉지 마시오 알았소? 마지막 문장도 이해가 안되지요? 집에가서 국어 공부좀 더하고 오세요 참내..
아~~ 혹시나 싶어서 들어왔더니 역시나 답글을 다셨군요. 제가 워낙 못 배워서 국어 습득 정도가 떨어져서 psj3821님의 글을 곡해하였나 봅니다. 역시나 학문의 길은 멀고도 험한 모양입니다. 대학4년을 배우고, 석사 2년, 박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제 공부의 깊이가 아직은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학문을 하는 것은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과 같아 잠시라도 안주하면 뒤쳐지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헬멧이네 뭐네 잔차복이네 뭐네 어떠네 저떠네 하는 소리가 우리나라 자전거 문화의 발전
>> 속도를 느리게 한다는거 모르시나요?
저는 이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한 것 같습니다만, 워낙 늦은 시간에 정신없이 국어 공부에 도가 트신 분의 마침표 없는 글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려하였더니 아니나 다를까 쓰신 분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곡해를 하였나 봅니다. 이점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psj3821님의 말씀대로라면 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은 모두 접시 물에 코 박고 생을 마감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하느님과 친구로 지낼 만큼 깨끗하고 고귀하지 않은 이상 어떻게 법을 정하고 통치를 하겠습니까? 그렇지요 모두 공직을 사퇴하고 사회법규를 한 번도 어기지 않고 양심의 가책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다시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만, 그러면 누가 나라를 다스릴지 걱정이 앞서 잠을 이룰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안전장구를 착용을 하던지, 안 하던 지는 개인의 선택이 맞습니다. 물론 미개한 자전거에 대한 인식과 정부 시책에 의하여 안전장구 착용에 대한 법률은 제가 알기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산악자전거를 즐기고 도로에서나 오프로드에서나 위험에 몸을 내어놓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전장구 착용을 하지 않는다면 여기 계시는 분들 중 절반은 생을 마감하셨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님께서 말씀하시는 고귀하지 않은 사람들이 안전장구 착용에 대해서 충고 아닌 충고를 하고 강요를 하는 것이 참으로 못 마땅해 하시는 것 같군요. 성인군자가 아니면 남에게 권유나 충고, 강요를 하지 말라는 말씀은 제가 듣기에는 니들이 먼데 나보고 헬멧 쓰라고 ㅈ l랄 아닌 ㅈ l랄을 하냐? 라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이는 군요.
그러하면 사회법규를 한번이라도 어긴 판사는 사람의 죄를 판결하지 못하겠군요. 참으로 이상적인 사회가 될 것 같습니다. 참내...
혹자들이 그러지 않습니까...내 뚫린 입인데 말도 못하냐고...자전거를 탈 때는 헬멧을 쓰라고 계몽 아닌 계몽을 하고 운동을 펼치는 것을 자격이 안 되는 넘들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로 국어 이해력이 모자란 제가 이렇게 이해를 하면 맞는가요? 제가 알기로는 헬멧 쓰자고 안전장구 착용하자고 하시는 분들은 자전거를 탈 때 항상 안전장구를 착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하지 않으면서 남한테 강요를 하는 몰상식한 사람은 지구에서 살 필요가 없겠지요. 한걸음 더 물러나서, 사소한 법규를 지키지 않고 헬멧을 쓰라고 말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 된 건지요? 헬멧 착용을 하는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을 왜 끄집어 내셔서 헬멧 착용을 권장하시는 분들을 싸잡아 욕을 하시는지..미천한 저로서는 알 수가 없으니 이해를 시켜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참내.........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개념을 우주선에 실어서 저 멀리 은하계로 날려버리셨는지요? 국어 공부에 몰두 하시느라 미쳐 개념을 챙기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법에 위반이 되지 않는다고 그것을 강요하는 것을 못마땅해 하시는 것을 보면서, 님께서는 그냥 자전거 타시다가 수박한번 왕창 깨시고.....앞으로 헬멧에 대해서는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다른 공부에 몰두하느라 나라 글인 한글을 깨우침에 모자람이 많으니 한글사용에 다소간의 잘못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쓰면서 마침표를 찍지 않는 것이 한글의 문법이었는지 저는 몰랐습니다. 참내........
네.......안 쓰실거면 그냥 혼자 쓰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뭐라 하지 마시고...그냥 혼자 쓰시지 마시고 머리깨져서 저세상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헬멧쓰고 뭐 같은 세상 질기게 사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오래 살아보자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도와 주시는 겁니다..
보면 자전거 입문하신지 오래 안되신 분들, 왈바 들어오신지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이 헬멧 착용에 대해서 많은 반감을 가지시는 것 같은데...안 쓰실거면 그냥 계시면 됩니다. 오래 살려는 선량한 사람들한테 피해주시지 말고요
psj3821 => 님에게 한 말씀..
저는 자전차 타구 도로 다닐때 보행자 신호든 차량 신호든 무조건 지킵니다!
그리고 법에 위배되는 행동 맞습니다.
자전거도 엄연히 도로교통법을 적용받는 2륜 차 이고요..
윌리 하다가 머리 안깨져봤으면.. 그 고통 모르죠
한 3번 드리 박고.. 전 무조건 헬멧 착용합니다. 마트 갈때도 ㅡㅜ
함 당해바바요.. 그 중요성을 알게 될꺼에요
백마디 말로 떠들면 뭐해요 .. 직접 격어 보심이^^
오늘 바니홉 하다가(클릿신고요 ㅡㅜ) 균형 잃었는데.. 뚜껑땜시 머리통은 괘안은데.. 이거 영 모가지가 아푸네.. 헬멧 착용합시다!!
6월달부터 의무화 된다면 촌에 할아버지들 마실갈때 잔차도 단속할려나?
어린애들 집앞에서 잔차 탈때도.... (애들이야 씌워야겠지만)
누가 이런 말을 합디다. 보호 장구 갖추고 자전거타는 사람의 자전거는 몇백만원씩 하는 잔차라고...어느 띨띨한 청춘이 얘기하더군요..그럼 보호 장구 안갖춘 사람의 잔자는 전부 걸렌가?
참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분들 많네요...
저도 아직 산에 갈일이 없어서 뚜껑 없이 다니기는 합니다만..뚜껑 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부담이 되는거죠...
그 상황에 맞게 보호장구는 갖춰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강요는 물론 안되는거고.각자의 판단에 맡겨야죠.
어디 공산주의도 아니고 안 쓸려는거 뒤집어 씌울수도 없는거고
마실 가는 할배 잡아서 왜 뚜껑 안쎴냐고 하실분 계실까요?
말이 과격했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각자에 판단에 맡겨야 할거 같습니다.
근데 왜 의무화 한다는거죠..누가 쓰자고 한거지??
보호장구 구입할 경제력 안되면 잔차도 못타겠군..
경제적으로 보호장구 구입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촌에 할아버지들도 단속할려나?
리플 내용이 원문과 거리가 멀어져 가는군요.
암튼 원문에 대한 일반적인 리플은 '참 잘하네... ' 라는 말도 맞고,
'헬멧쓰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는 말도 맞습니다.
우리나라 문화(?)가 재미있는게,,,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면, 내 자신이 안전하지 않아도 괜찮고,
타인에게 피해가 줄수 있는 행동도 괜찮다는 거죠.
(물론, 법으로 정해져 있어도 나몰라라 하고 행동하는 몰상식한 사람도 많이 있지만요.)
우리는 같은 사회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옳지 못한 것을 보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서로 이끌어 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는 이유는 그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 대한민국이 소홀했기 때문이겠죠.유명무실한 자전거 도로 역시 생색내기 정책이었구요.
아무튼 그런 현실을 바로 잡고, 솔선수범해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동호인들이겠죠.
잘못을 바로 잡아주고, 올바른 길로 안내해야 하는 사명감이 우리에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충고의 한마디가 필요한 때입니다.
헬멧 안쓴게 꼭 저 생각 없는 학생 탓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식한 부모의 잘 못이 더 크죠. 저도 헬멧 안쓰는 이유로 어리버리한 학생들 둘 집으로 보냈습니다. 죽을려면 혼자 놀다 지 혼자 죽으면 되죠. 이런 위험을 이해 못하는 인들도 바보지만 이런 충고를 하지 않는 다면 더 바보죠. 보호장비 싫어 하는 사람은 차라리 보호장비 없이 타자는 카페를 만들고 맘대로 다치는 동영상 올리심이 좋을 듯. 아주 좋은 교재가 될 것 같습니다
ldiablo 님의 뚜껑 쓰자는 리플 한방에 댓글만 서른게네요....
참 ~~동영상 올린사람 뻘쭘하게 맹그는...
윗님 그렇다고 부모가 무식하다는 말씀은 조금 지나친듯 합니다.
산에가지 않는이상.일반도로에서 진짜 활용를 높일려면 오토바이 핼멧을 써야하지 않을까요
일반도로에서 자기 혼자 가다가 넘어질 일은별로 없을거고. 대부분 차량에 부딪쳐큰사고로 이어지는경우가 많을건데. 오토바이 헬맷도 못견뎌 내는걸.. 자전거용이 견뎌 낼까요...
좋은 자전거 탄다고.. 좋은 헬멧쓴다고..자전거 전용도로 넵두고 궂이 차가 달리는 도로를 질주 하시는 회원분들도 참 많이도 봤습니다..과시욕일까요.
제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복장만 잘 갖추고 타는 사람은 몇백하는 자전거라는 분을 봤을때..
보여주기 위한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더군요.그렇게 자랑 할게 없는건지.
안전은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넘어지면 머리 깨진다는것 쯤은 초딩도 알기에..
리 ~ 플 ..... 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도 핼맷 사놓고선 안쓰고 다닙니다.
핼맷을 만들려면 좀 똑바로 만들던지,
도토리 뚜껑처럼 머리위에 살짝 얻혀 놓은것 밖에 더 됩니까 ?
나는 메이커 제품 쓰고 다닌다는 과시용 밖에 더 됩니까 ?
오토바이 핼맷은 너무 무거워 좀 맞지않다고 보지만
스키핼맷이나 하키핼맷처럼 아주 가벼운 소재로 잘 만들어 비싸게 팔든지
머리전체를 잘 감싸주는 안전한 보호장비가 되어야 될것이 아닙니까 ?
이건 매번 새로운 모델과 오로지 메이커 로그에만 치우쳐
매번 쓸데없는 가격만 올려서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무슨 스치로폴에다 페인트 덧칠한게 기 십만원씩이나 하고..
잔차는 중급자용으로 샀지만 핼맷은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전을 생각해서 헬멧을 권하면 감사히.. 겸허히 받아들이면 되는 것을 괜히 트집을 잡고 늘어지는 행태는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얼굴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말씀을 막하는 풍토도 바람직하지 않고요...
저는 동네 마실갈때도 꼭 헬멧을 착용합니다. 언제 도로로 나갈 일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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