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충남 공주시) 집에 내려가서 신터미널 앞에 둔치공원 계단을 내려가봤습니다. 계단을 많이 타본적이 없어서 멋진 점프가 없고 속도가 느린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내려온느 사람이 본인이고 뒤에 내려오시는 분은 공주에서 샵을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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