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올라가시는것을 말하는것이죠???
올라가신 방법으로 치고 올라가는것은 잔차로선 무리죠.
트라이얼로 올라가시더군요.
앞바퀴를 먼저 계단 하나에 올려두고 그상태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사이드호핑
이렇게 한계단 한계단을 올라가더군요.
속도내어서 치고 올라가는 계단은 한계가 있죠.
각이 낮거나 계단 숫자가 적거나...
지하철,육교처럼 각도 쎄고 길이도 길면... 트라이얼로...
아니면 그냥 들고 올라가셔두 됩니다. ㅎㅎ
올라가는건 xc로는 자전거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다운힐이나 프리차라면 속도를 내어서 흔히 계단날라치기라는것이 가능하겠지만 헤드각이 큰 xc는 아무래도 무리가 더 가게될겁니다.
내려오실때는 계단의 경사에 비하여 웨이트백이 좀 과한듯 합니다.
웨이트백을 많이 하게 되면 팔이 필요이상으로 펴지게 되어 팔에의한 충격의 흡수가 힘들게 됩니다. 웨이트 백을 조금 줄이시고 팔을 적당히 구부려 계단 단차에서 오는 충격에 반응하며 내려오시면 보다 부드럽게 계단 다운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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