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고개 뺑뺑이 모드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듣고 갔습니다... 30분 끌바 ㅡㅡ; 한번 타고 좌절하고 식장산으로 이동해서 3번의 뺑뺑이를 돌았네요. 역시 헤드캠이여도 돌덩이가 많이 깔린 울퉁불퉁한길은 흔들림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길은 어느정도 속도가 있지 않으면 돌에 걸려서 타기가 힘든.. 그런곳이죠 ^^; 팔뚝 근육강화에 아주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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