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와룡mtb 에서 개척한 삼천포인근 군호싱글입니다.
7일정도..회원 모두의 땀방울로 만든 코스입니다.
코스 완성한 기념으로 디카로 허접한 동영상 찍어봅니다.
헤드캠은 아직 구입못해..디카들고 달리면서 찍었습니다..ㅋㅋ..
동영상을 찍기 위해 이제 마라톤을 배워야 겠습니다..ㅋㅋ
2월3일 디카로 자작 헤트캠(헬멧에 고정핀을 청테이프로 고정후 디카고정) 만들어 찍어보았습니다..역시 허접하네요..ㅋㅋ..
7일정도..회원 모두의 땀방울로 만든 코스입니다.
코스 완성한 기념으로 디카로 허접한 동영상 찍어봅니다.
헤드캠은 아직 구입못해..디카들고 달리면서 찍었습니다..ㅋㅋ..
동영상을 찍기 위해 이제 마라톤을 배워야 겠습니다..ㅋㅋ
2월3일 디카로 자작 헤트캠(헬멧에 고정핀을 청테이프로 고정후 디카고정) 만들어 찍어보았습니다..역시 허접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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