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Kmh에서 일어난 오토바이사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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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코너에서 나뭇가지에 머리를 부딪쳐서 잠시 통증을 호소하는 사이에 콰당.. 270km는 아닌듯합니다. 어쨋거나 안전장구착용과 안전시설이 만들어낸 교훈적인 사고사례내요.. 이래서 manx섬 레이스가 사라진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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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핸들에서 손을 떼는 바보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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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손을 뗀 이유는 더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거겠죠?^^
(,, 바튜매분들 계시나요?) -
벽에 부딪히고 나서 자연스레 다음 벽에 비스듬히 부딪히려고 한 것 같네요.
억지로 핸들을 잡으면 튕겨 나가버리니까요.... -
나뭇가지에 부딪혀서 헬멧이 돌아갔고 이를 바로잡으려다 그런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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