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때만 다가오면 범골가서 뛰어줍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시합장에 점프대가 많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ㅋㅋ <br><br> 위징가는 항상 그렇듯이 더 높이 더 멀리 뛰기 위해 호핑으로 점프합니다. 하지만 삑사리 나면 대박이라는것이죠 ㅡㅡ; 위징가 담엔 빠르고 안전하게 뛰어보게나... 난 이제 그런것을 찍고 싶다네~~~ 안습제리는 역시 항상 그렇듯이 오락실의 두더쥐를 연상시킵니다. ㅋㅋ 어째거나 위 둘은 점프는 참 잘(?) 뜁니다... 그런데 싱글 들어가면... 왜그럴까요??? 버버버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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