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광복절인 오늘은 비가 오지 않는다는군요.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잽싸가 챙겨나와봤습니다.
나올때 와이프가 내심 "비가와서 땅이 짙고 나무뿌리가 미끄러울텐데.."하는 말이 좀 걱정이 되었지만, 언제 쉬는날에 탈 수 있는 시간이 올지 몰라서 무작정 고고씽 했습니다.
영상은 망우산 헬기장에서 순환로에 있는 사각정으로 라이딩 하는 모습입니다.
역시나 군데 군데 땅이 질퍽한곳이 많았습니다.
<BR>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잽싸가 챙겨나와봤습니다.
나올때 와이프가 내심 "비가와서 땅이 짙고 나무뿌리가 미끄러울텐데.."하는 말이 좀 걱정이 되었지만, 언제 쉬는날에 탈 수 있는 시간이 올지 몰라서 무작정 고고씽 했습니다.
영상은 망우산 헬기장에서 순환로에 있는 사각정으로 라이딩 하는 모습입니다.
역시나 군데 군데 땅이 질퍽한곳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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