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떠나 보내는 관악산을 위로하기 위해 2주만에 다시 관악산을 찾았습니다.
2주전만해도 노랑색(아래 게시물중 [관악산의 가을 풍경속 라이딩~(상)-8'2"] 참조)으로 활기찼던 관악산이 이번엔 온통 빨강으로 다 타 버렸네요..
아마도 가을이 떠나 가니깐 관악산의 마음이 아련했나 봅니다.
저에겐 서울생활에서의 겨울은 MTB의 비시즌 기간입니다.
MTB를 못타니 앞으로 동영상이나 더욱더 편집하면서 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찾았던 관악산의 풍경중 초입부분만 우선 작업되어서 올려봅니다.
2주전만해도 노랑색(아래 게시물중 [관악산의 가을 풍경속 라이딩~(상)-8'2"] 참조)으로 활기찼던 관악산이 이번엔 온통 빨강으로 다 타 버렸네요..
아마도 가을이 떠나 가니깐 관악산의 마음이 아련했나 봅니다.
저에겐 서울생활에서의 겨울은 MTB의 비시즌 기간입니다.
MTB를 못타니 앞으로 동영상이나 더욱더 편집하면서 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찾았던 관악산의 풍경중 초입부분만 우선 작업되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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