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등산하는 분들이 많아 라이딩하러 자주 가기가 미안했던 부용산(의정부). 평일에다가 날씨마저 쌀쌀해 사람들이 많이 없을 것이라 믿고 들이대봄. 헬멧에 디카를 달고 찍어서 모든게 허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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