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2Km까지 포장도로와, 2Km부터 임도업힐구간을 만나는 구간까지는 일반 마을을 지나는 길로써, 차량들이 다니는 길들로 보이더군요, 산길로 접어들기까지 마을을 지나쳐야 하는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그 마을들을 지나치기까지는 차량들이 다니는 길들이 거의 차량1대정도 지나갈 수 있는정도이던데, 시합을 위해서 그 길을 차단할것같아 보이지는 않아 보이네요. 차량들의 통제가 잘되어서 즐거운 시합이 되기를 바랍니다.
계족산의 멋진 임도길은 언제나 찾고 싶은 맘을 가지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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