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잔줄 알았더니 언냐였군요 ㅎㄷㄷㄷㄷ
아.....그리운 코습니다.
다음 여정이 있어 저 언냐처럼 시원시원하게 못타고, 월라이드에서 2번 깔았지만 정말 휘슬러는 최고의 mtb 코스죠.
요즘은 다시 XC 로 돌아와 DH 는 롤러에만 걸어놓고 있는데 불끈불끈 할적이 많습니다.
코버트에 더 눈길이 가네여^^.
용산 재개발 소식을 접할 때 마다 저런 레저파크를 도심 한복판, 지금의 미군기지 부지에 만드는 것도 참 혁신적일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입지조건으로 최적인데 말이죠.^^ 상상은 자유니까.^^
언니야들..너무 잘타네요..역시 교육 많이 받은 사람이 1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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