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광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팀샤크라는 자전거 동아리
이거 든여 음,...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사진은 저희 팀장님 이거든여
음...전번에 음....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시고도(아직도 다리엔
쇠가 들어있숨다^^)
트라이얼의 열정이 식기보단 부상전 보다 더욱 열심이 연습을 하시는
뎅 정말 낼모래 떠오르는 서른이 라는 타이틀을 버리시고 트라이얼에 열정과 투혼을 보여주시는뎅...정말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여 주시는 분이거든여 정말 우리 팀장님멋있져^^
(왕년엔 광주에서 윌리로 이름을 날리셨거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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