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가 처음 태어나면 배가 불룩합니다. 그게 양분덩어리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자라면서 양분이 없어지면서 완전한 개구리로 변하는데 어미 개구리가 되면 홀쭉한 모양으로 바뀝니다. 물론 꼬리도 없어지구요. 제가 아는바로는 몸속자체의 양분으로 어느정도는 버티는거로 아는데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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