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러십니까. 그런 딴힐차로 그 먼길을 완주하시는 분이..ㅎㅎㅎ실로 놀라운 일일 뿐입니다. 제 불릿이 무겁다고 툴툴거리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담에 또 뵐날을 빕니다.고 만드는 기술이 대단하시네요..장인 정신이라고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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