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큰 경사도는 아니지만 실제로 탈땐 매우 크게 느껴지더군요.
이상한 곳입니다. 대부분 경사도가 위에서 보는것이 크게 느껴지는데 이넘은 위에서 볼땐 별론데 탈때 심한 경사로 느껴지더군요. 그 이유는 내려갈수록 경사도가 조금씩 더 커지며 의외로 바위가 길을 막아 슬립이 나는 가운데서 컨트롤링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다 내려와서 바위앞 컨트롤링을 잘 못해서 그 옆에서 슬립을 일으키며 살짝 넘어지시더군요. 넘어져도 크게 다치는 곳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보호대가 필요한 곳입니다.
이상한 곳입니다. 대부분 경사도가 위에서 보는것이 크게 느껴지는데 이넘은 위에서 볼땐 별론데 탈때 심한 경사로 느껴지더군요. 그 이유는 내려갈수록 경사도가 조금씩 더 커지며 의외로 바위가 길을 막아 슬립이 나는 가운데서 컨트롤링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다 내려와서 바위앞 컨트롤링을 잘 못해서 그 옆에서 슬립을 일으키며 살짝 넘어지시더군요. 넘어져도 크게 다치는 곳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확실한 보호대가 필요한 곳입니다.
댓글 달기